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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26 회사 워크샵

어제 혜연이가.. 무려!!

3시에 잠들었다..

덕분에 나도 잠을 3시에 잤음 ㅎㅎㅎㅎ

그래도 안고있을때 잠이 좀 들다가..

내려놓으니깐 눈 살며시 뜨면서도 다시 잘려고 하니깐 다행이다~~ 싶다..

자기도 피곤한가봐 ㅎㅎㅎㅎㅎ

여튼 이제부턴 정말 주희랑 나랑만 키워야 하니깐 부담감과 이뿌게 키우고 싶은거와

막막함이 골고루 느껴진다.

어여 목욕도 시켜봐야 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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