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연이가 울먹울먹.. 혜연이가 이제 16개월인데.. 말을 다 알아 듣는거 같습니다. ㅋㅋ [전 처음 키우는거라 잘 몰라요 ~] 어제 혜연이가 먹는거 가지고 장난을 쳤습니다.. [두유를 먹고 입에 담아두고 내뱉고..] 그걸 본 주희가 혼내는데.... 혜연이가 가만히 있으면서.. 코가 빨개지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입은 실룩 실룩.. 혼내는게 미안해지긴 하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ㅎ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가족 다이어리 혜연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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