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2022 08 26 회사 워크샵

혜연이가 울먹울먹..

혜연이가 이제 16개월인데.. 말을 다 알아 듣는거 같습니다. ㅋㅋ
[전 처음 키우는거라 잘 몰라요 ~]

어제 혜연이가 먹는거 가지고 장난을 쳤습니다..  [두유를 먹고 입에 담아두고 내뱉고..]

그걸 본 주희가 혼내는데....

혜연이가 가만히 있으면서.. 코가 빨개지고.. 눈시울이 붉어지고...  입은 실룩 실룩..

혼내는게 미안해지긴 하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