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 태풍.. 태풍의 위력이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출근길 장난 없더군요. 아침에 7시 20분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사무실에 도착하니 11시가 다되었더군요.. 오전일과를 다 날려버린... 허허허허..=ㅅ=.... 지하철 + 기차가 끊기면 수원에서 서울시청오기란 참으로 힘든거 같습니다.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다이어리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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