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윙그입니다. 2012 이적시즌 이야기입니다 ~ 시작할게요~ 1. 내셔날리그 이적시장 마감 이적시즌이 마감되었습니다. .. 저희팀이 자금력이 가장 뛰어나네요.. 6500만원 쓰고 저런 소리를 듣다니.. k리그 분들은 좀 웃길듯 ㅎㅎ 2. 이적현황 수익은 7000만원 벌고 지출을 6500만원했네요.. 거의 비등하게 했네요 ... 신현국은 잘 판거 같은데.. 이수길,정재운을 꽁자로 보낸게 좀 아쉽네요.. 주급관리 때문에 빨리 내보내느라.. 몸값은 못받았네요 ㅠㅠ 선수 영입하는데 돈을 최대한 안들일려고 했는데 꽤 나갔네요 ㅠㅠ 3. 이적선수 프로필 이문선 선수 - 제가 이적기간중 가장 많은 돈을 들인 선수입니다. dl과 수미를 할수잇어서 영입했습니다. 몸쌈이 좀 낮지만 그래도 풀백이니깐 그건 좀 괜찮다고 생각하고..dl 로 포진시 크로스도 괜찮아서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속도가 좀 느리지만 .. 그건 머..ㅡ,.ㅡㅋ 강기원 선수 - 이번엔 포지션을 4-3-2-1[4-3-3 변형] 로 변화하게 돼서 AML 포지션이 필요했는데 맘에 들진 않지만.. AML영입가능한 선수가 너무 없어서 영입하게 되엇네요 ㅠㅠ 일대일 마크가 뛰어나기 떄문에 수비형윙어로 포진해야 하지 않나 생각하고있습니다. 김건형 선수 - 음.. 프리킥 하나 보고 선발했습니다... 신체적 능력치가 많이 낮은데.. 많이 안뛰게 하고 패스만 뿌려주는 선수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프리킥 한방씩 넣어줬으면 좋겠습니다. ;ㅁ; 배상철 선수 - 유망주입니다. ~ 서울 유스인데 능력치가 괜찮은 편이고 잘 키우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대리고 왔습니다. 최종혁 선수 튜터링을 받고있습니다.. 스카우터 잠재력 평가엔 내셔날 리그에서 뛰어난 선수가 될꺼라고 그러는데.. 흠.. AMC 부분에 필요한 능력치만 잘 오르면 참 좋겠습니다 : ) 서만희 선수 - 저희 키퍼가 김지운선수(35) 이정형선수(30) 이라 .. 젊은 선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