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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26 회사 워크샵

혜연이는 병원이 안무서운가 봅니다..

우리 혜연이는 병원에서 진찰 받을때 별로 안무서운가봅니다.




오늘 감기 때문에 병원을 갔는데..




그냥 큰눈을 의사선생님만 멀뚱 멀뚱~




청진기를 배에 대도 멀뚱 멀뚱.. 등에 대도 ~ 멀뚱 멀뚱




귀속을 봐도 멀뚱 멀뚱..




입안을 볼땐 쫌 짜증..[이건 좀 싫은가봅니다 ㅎㅎ]




끝나고 엄마한테 이야기 할떄도 멀똥 멀똥..




그러고 나왔습니다...




주사를 안맞아서 그런가...??




무튼 병원을 안무서워해서 다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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