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혜연이가.. 무려!! 3시에 잠들었다.. 덕분에 나도 잠을 3시에 잤음 ㅎㅎㅎㅎ 그래도 안고있을때 잠이 좀 들다가.. 내려놓으니깐 눈 살며시 뜨면서도 다시 잘려고 하니깐 다행이다~~ 싶다.. 자기도 피곤한가봐 ㅎㅎㅎㅎㅎ 여튼 이제부턴 정말 주희랑 나랑만 키워야 하니깐 부담감과 이뿌게 키우고 싶은거와 막막함이 골고루 느껴진다. 어여 목욕도 시켜봐야 하는데 ㅎㅎㅎ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태그 가족 다이어리 혜연 공유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