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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8 26 회사 워크샵

혜연양 너무 기특해 ㅎㅎ

울 딸래미 기저기 때자!! 하고 쉽지 않을까라 생각햇는데 생각보다 넘 잘해줘서 기특하다 ^^

첫날엔 변기에 안싼다고 막 울고 바지에 싸고 자면서도 하고~ 모 첫날이니깐 ..
둘째날은 쉬가 나올꺼 같은 느낌을 아는거 같다
쉬~쉬~ 라고 말은 하는데 변기에 앉으면 엉 엉 울면서 안싼다고.. 이걸 반복 반복
셋째날.... 이젠 쉬마렵다고 말하고 변기에 앉아서 안울고 쉬를 한다!! 오 !! 혜연이 짱!!!! 아침에 인나서 쉬마렵다고 말하더라는!!! 쉬 싸고 다시 코~~
아직은 더 잇어야겟지만 워 대단해~~~~ 멋져 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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